내용
아버님 간병하는데 이제품이 딱인것 같아 구입했습니다. 저녁마다 아내와 번갈아 가면서 병원에서 자는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. 이 침대 있으면서 잠자리 하나는 편한하게 잡니다. 보조의자에서 자고나면 온몸에 피곤이 붙어 있는데 푹신한 매트에서 자고 나니 집에서 자는 거와 비슷합니다. 병원마다 이 침대 구비해 놓고 보호자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겠습니다. 어서 그런 복지시설이 빨리 와야 하는데...
<본 사용후기는 구매자들의 선택을 돕기위해 아텍스서울 총판의 사용후기를 옮겨온것임을 알려드립니다.>
2024-02-08
박종환
2010-10-07
김영길
작성자 : Victor
작성일 : 2013-03-28 06:4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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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rgxhatwjg
작성일 : 2013-03-31 01:38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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