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날씨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거 다시 쓰고 있어요. 컴에 즐겨찾기 되어 있어서 뭔가 봤더니 여기 사이트여서 함 들어왔다가 시간 남아서 글 남겨요.
이런거 남겨보긴 처음이네요.
어찌 됐건 저찌 됐건 침대라기 보다 평상이나 마루라고 생각되네요.
여름이면 시원한 마루에다 이불깔고 드러 누우는 기분이죠. 어서 빨리 여름이와서 이 기분 다시 느끼고 싶네요.
<본 사용후기는 구매자들의 선택을 돕기위해 아텍스서울 총판의 사용후기를 옮겨온것임을 알려드립니다.>
작성자 : nygoixdnz
작성일 : 2010-12-25 21:2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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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Zenilda
작성일 : 2015-07-03 22:38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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